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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튀 폴리스 검증업체가 이제 필요없다는 퉁명스런 대답이나 했었죠. 피아노는

아주 어릴 때나 쳤던거라구요. 그 날 먹튀 폴리스 할아버지께서 어떻게 집에 돌아가셨는지는

기억이 잘 나지않네요. 그런데 저 장면만 유독 기억에남아있는건 죄송스런마음 때문이었을까요?

성인이 되고서야 할아버지를 다시 만나뵙게되었는데, 그건 슬프게도 먹튀 폴리스 장례식장에서였어요.

염이라는 것을 처음 보게 되었는데 차디찬곳에 누워계신 할아버지는 제 기억속의

모습은 아니었어요. 하얀 백발에 야윈 몸이, 예전 의 다부지고 건장하던 군인출신의

모습을 전혀 상상할 수 없게했어요. 이번에 코로나 때문에 현충원에 방문할 수 없게되서

이번 한가위때는 찾아뵙지 못하게됐지만, 잠잠해지면 시간내서 가족들과 찾아 봬려구요.

그때는 할아버지 평소 좋아하시던 약주랑 제가 손수 만든 조화들도 잔뜩 꽂아드리고

오려합니다. 축 쳐질 수 있는 이야기를 두서없이 적었네요. 이맘때면 한참 전의 저 일이

가끔 생각이나더라구요. 그 누구보다도 가깝지만 그렇기에 누구보다도 멀어질 수 있는게

가족인것같습니다. 부디 거리는 멀지만 마음만은 아주 가까운 한가위가되시길바랍니다. 

마무리 어찌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첫차박을 3박4일간 하다보니.. 지난글 참고! 몇시간

힘들게 운전하고 가서 1박만 하고 오는게 왜케 아까운 생각이 드는건지.. 그래서 두번째

차박도 2박3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연휴만 아니면 더 길게 했을텐데.. 저는 밖에서도

2박3일 정도는 양치외엔 안씻는게 가능한 사람이고 스텔스차박, 음식은 사먹거나 최소화를

선호해서 감성있는 차박캠핑보단 차박여행에 가까운 스타일입니다. 이번에 새로운 시도를

한게 있어서 차박 초보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글 남겨요. 고수님들이 보시기엔 매우 식상하실수도.

먹튀 당할 위험도 0% 청정 지역!

첫째날 수요일  별마로 천문대 인생차박지!! 별마로 천문대 마지막 날이라고 해서 급하게

출발함 확실히 마지막날이라 그런지 차박 많았음 야외 화장실, 천문대 주변 쓰레기 없고

깨끗함 편의시설 없음 먹을거 다 준비해가야함 천문대 옆 계단으로 올라가면 있는 봉래산

정상에서 보는 야경, 일출, 운무! 등이 너무 장관임!! 얼떨결에 천문대 관측 프로그램도

참가함(7000원) 별자리 얘기와 실제 망원경으로 목성, 토성 등을 관측 토성고리 직접 봄!

저녁보단 오히려 새벽5시쯤 화장실 가다가 본 하늘에 별이 가득했음. 몽골인줄..무엇보다..

차박하는 분들이 전부 매너캠, 클린캠하심 차가 꽤 많았는데 저녁부터 조용하고 밤에 조명

다 끄고 떠날때까지 야외화장실이나 차박지 주변이 더러워지지 않았음. 관측 프로그램

진행하셨던 분이 차박하시는 분들 조명땜에 별이 안보여 골치라고 했었는데 다들 매너 굿!

둘째날 말로만 듣던 충격적인 광경들을 봐서 그런지 더 감동이었음 둘째날 목요일 사천해변으로

향했음. 다음날부터 한글날 연휴라 그런지 오전에 도착했는데도 차가 거의 차있음 해변에

쓰레기 많고 차를 대야하는 바닥이 울퉁불퉁 심하게 패여있음 화장실 냄새는 나지만 그럭저럭

괜찮음. 이때까지만 해도 나름 깨끗했다. 맞은편에 슈퍼있음 주변 식당 별로없는듯 못

찾은걸수도..이미 차가 거의 찼는데도 계속 들어와서 차가 끼어있는 수준이고 이중주차까지

됨 차박이면 차문을 수시로 열고 닫는데 옆차가 너무 가까이 있어 차문을 반밖에 못열음

문콕할까봐 계속 조심스러웠음. 해변 뒷쪽 소나무숲은 보호차원에서 텐트치지 말라고 크게

써있는데도 한팀이 기어이 거기에 텐트를 치고 불까지 피우고 음악도 트심 나에겐 갬성,남에겐

소음입니다.  화장실 그 작은데서 샤워 머리감는 사람도 봄. 안씻고는 하루도 못견딘다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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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숙박시설로 가시길. 똥묻은휴지, 생리묻은 휴지.. 오줌튄 변기.. 난장판. 화장실좀 매너있게

쓰자구요..첫차박지에서 송지호 해수욕장이 워낙 좋았던지라 차빼서 나가고 싶었으나 이중

주차로 차를 뺄수 없었음 다음날 아침 일찍 탈출 가는길에 보니 순긋해변에는 차가 별로 없었음

그냥 내가 타이밍이 안좋았던걸로 예전부터 쓰던건데 그냥 파쉬물주머니로 알고있는데

브랜드 이름이고 정확한 이름을 모름 고무로 된 물주머니에 뜨거운 물을 넣고 천으로 덮어서

배나 허리에 대는 용도임 침낭안에 넣고 자면 아침까지도 미지근하게 온기 남아있음 핫팩보다

크기도 몇배 크고 한번 사면 계속 물만 넣어서 쓰면 되니 경제적이고 핫팩 쓰레기 줄일수

있음 단점. 좀 무거움 꼬리텐트 네버 58,000원 주고 삼. 스텔스 차박에 미니멀 차박을

추구하지만 평탄화를 안했다보니 누워있음 아래로 쏠려 트렁크문에 발이 닿음 점점 구부려

자게됨 꼬리텐트가 발부분 길이를 연장해준단 글을 보고 구마했습니다. 우선 설치가 너무 쉬움!

2분도 안걸린듯 출발 전날 도착해서 펴보지도 않고 그대로 가져갔는데 설치라 할것도 없이

너무 간단함 그냥 트렁크문에 끼우고 바퀴에 고리를 걸어주면 끝 차박하면서 처음으로 발 쭉 펴고 잠.

스텔스차박만 가능한데선 설치할수 없음 첫날 천문대에선 설치못했음. 은근 시야가 가림 위의 위

사진참고 바람에 텐트천이 흩날리는 소리가 꽤 큼(자다가 깸) 4. 지퍼를 옷핀으로 묶어놨지만

그래도 트렁크 문을 닫고 자는것보단 보안에 취약 결론. 자주 사용할것 같진 않고 정

불편할때 가끔 사용할듯. 생수병에 음식물쓰레기 버리기 많이들 아시는 방법이겠지만..

저처럼 솔캠이거나 음식 해먹는거 최소화 하는 분들은 이게.. 양이 너무 애매해서

음쓰봉에 버리기도 애매한 경우가 있습니다. 다음 이야기는 메인화면 에서 참고하새요.